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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성훈

은은하게 길어지는 여유

갑작스러운 변화 없이, 천천히 하루 전체를 관통하는 부드러운 에너지가 깔립니다.


몸이 느긋하게 풀리면서도 중심은 흐트러지지 않아 여유로운 느낌이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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