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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하

서로의 속마음을 듣게 된 밤이였습니다

평소엔 말하지 않던 고민들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으며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.

오히려 이런 시간이 우리에게 필요했던 거구나 싶더군요.

포장도 discreet해서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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