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
동태림

묵직한 공기 속 미세한 변화

스며드는 순간엔 고요하지만,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‘존재감’이 자리 잡는 느낌이 있어요.


만져보지 않아도 미묘한 차이가 느껴지는, 아주 은근한 확장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.

COPYRIGHT ⓒ 골드비아. ALL RIGHTS RESERVED.

bottom of page